지난해, 전국의 24개 문화도시는 약 423만 명의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경상남도 밀양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밀양시는 폐교 부지를 ‘햇살문화캠퍼스’로 탈바꿈시키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문화 도시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 올해 문화도시로 선정
경상남도 밀양시가 ‘올해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24개 문화도시 중에서 밀양시를 선택하며, 폐교 부지였던 옛 밀양대학교를 ‘햇살문화캠퍼스’로 성공적으로 변신시킨 것을 주요인으로 들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밀양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밀양시는 또한 ‘밀양대 페스타’, ‘햇살문화 공동체’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밀양의 사례는 지역 문화 진흥이 단순한 문화 콘텐츠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 평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부터 시작한 문화도시 사업을 총 4차에 걸쳐 진행하며, 이번에는 4차까지의 모든 문화도시에 대한 성과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 평가를 통해 각 지역 문화 도시가 어떻게 독창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특히 각 문화도시가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반영하여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각 지역 문화도시의 특별한 사례
각 문화도시는 고유한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같이공간’, ‘동행공간’ 등을 통해 많은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의정부시는 지역의 ‘사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해양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문화를 조성했으며 청주와 부평구는 각각 기록문화 콘텐츠와 음악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지역 사례들은 각 도시가 자신만의 문화적 특성을 살려가는 노력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문화도시가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밀양시의 성공 사례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의 문화권 확대에 기여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화도시로 선정된 각 지역은 독자적인 문화와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는 문체부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전국의 문화적 균형 발전도 도모할 예정입니다.
글을 마치며
문화도시 사업은 개별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문화의 힘으로 지역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밀양시의 사례는 성공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하며,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각 지역의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더 많은 문화도시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는 모든 국민이 각자의 지역 내에서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더불어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러한 동력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에 어떠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그 기대는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