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모두 헬멧 쓰고 타요!’ 캠페인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과 비교해 손상 환자 수가 3배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특히 헬멧 미착용 시 중증 외상의 위험이 높음을 강조한다.
개인형 이동장치의 위험성 증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 사고와 손상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 사건 수는 2016년 대비 2023년까지 4.7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안전 수칙 미준수 및 운전미숙 등이 사고 증가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중증 외상 위험은 매우 높아지며, 이는 예방 가능한 부상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개인형 이동장치와 헬멧의 중요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시 헬멧 착용은 필수적이다. 통계에 따르면, 응급 의료기관을 방문한 개인형 이동장치 손상 환자 중 75%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헬멧 미착용자는 착용자에 비해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을 확률이 훨씬 높다. 머리와 가슴 부위의 손상은 중증 외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헬멧 착용이 중요한 안전 장치로 강조된다. 따라서 올바른 헬멧 착용법과 안전 수칙에 대한 인식 재고가 매우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의 안전 수칙 배포 계획
질병관리청은 안전한 사용을 위한 여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안전 수칙과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 리플릿과 안내문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종류 및 최소 면허 취득 조건, 올바른 헬멧 착용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사고를 줄이고 사용자 안전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과 함께하는 손상 예방 전략
질병관리청은 다양한 손상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다.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국민들에게 장려하며, 국민소통단과의 협력을 통한 캠페인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질병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전동 킥보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글을 마치며
질병관리청의 ‘모두 헬멧 쓰고 타요!’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이다. 헬멧 미착용으로 인한 중증 외상 위험을 경고하며,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국가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가 안전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를 지원해야 할 것이다.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