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QR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한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로, QR코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식품 정보를 제공한다. 2025년부터는 수입식품까지 확대되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푸드QR 서비스의 출발
푸드QR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서비스로, 식품 포장지 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식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3년 11월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휴대폰을 통해 원재료명,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정보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02가지 국내 제조 식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상품 포장지 위에 대한민국 로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라는 문구와 함께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이 QR코드는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푸드QR의 정보 구성
푸드QR 서비스는 식품 포장지의 한정된 정보를 넓고 큼직한 글씨로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띄워지는 앱은 크게 표시정보, 안전정보, 조리법, 제품홍보의 네 가지로 구성된다. 표시정보란 원재료, 알레르기 정보, 영양 성분 등이며, 안전정보는 식품의 제조 정보와 품목의 적합성 여부 등을 포함한다. 조리법은 선택적으로 제품별 특성을 고려해 건강 정보 및 활용 레시피를 제공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더 건강하고 다양한 식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푸드QR의 사회적 배려
푸드QR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점자 및 수어로도 변환 가능하여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정보 접근성의 중요한 변화를 의미하며, 모든 국민이 식품 정보를 균등하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푸드QR은 점진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드QR의 미래 전망
푸드QR 서비스는 현재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부터 수입식품에 적용되고, 2026년에는 국내 농축산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자유와 제한 없는 정보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식품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글을 마치며
푸드QR은 식품 정보의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포괄적인 정보 제공 체계로 자리잡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및 수어 변환 기술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식품군에 푸드QR이 적용되어 소비자 편의를 증진시키길 기대하며, 이는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푸드QR은 디지털 시대에서의 식품 정보 전달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이 계속될수록 국민들의 식생활은 더욱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변모할 것이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