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지난 1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3만 5000명 늘었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년층 취업자는 21만 8000명 감소하며 2021년 이후 최대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건설업 역시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청년층 취업 감소 및 고용 시장의 변화
2025년 1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청년층 고용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는 15~29세 청년층의 취업자 수가 21만 8000명 줄어들면서 4년 만에 가장 큰 감소를 기록한 결과입니다. 이는 미래 세대의 고용 안정과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심각한 변화로, 정부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청년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일자리 창출 노력이 시급합니다. 건설업 역시 16만 9000명 감소하며 9개월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보였으며, 고용 시장 내에서도 많은 변화가 감지됩니다. 이는 전체 경제 상황과 더불어 특정 산업의 침체가 심각한 문제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고령층 취업자 수 증가와 경제 동향
고령층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진 가운데, 이는 정부의 노인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202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가 34만 명 증가했고, 이는 노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과 체계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청년층과 달리 고령층의 고용 증가는 경제 전체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젊은 세대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현황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현황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은 설 연휴 특수와 명절 전 수요 증가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증가세를 보였지만, 제조업은 고용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경기 하강과 내수 부진, 수출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혁신과 기술적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업의 경우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고용 구조를 개선하고,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고용정책과 경제 회복 전략
정부는 최근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민간 부문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경제 회복의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SOC 예산과 공공기관 투자를 신속히 집행해 건설 경기를 보강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을 가동하여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 민관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경기 하방 위험을 완화하고, 취약 계층의 고용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와 국가가 함께 노력하여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활기찬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글을 마치며
최근 고용 동향은 우리 사회의 경제적 방향과 과제를 잘 보여줍니다. 청년층의 고용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며, 건설업의 지속적인 감소세는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령화 사회의 등장과 함께 노인의 고용 증가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정부와 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정책적 대처와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청년층의 고용 문제는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안정에 있어서 핵심적입니다. 정부와 기업은 협력하여 미래 세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제조업의 혁신과 서비스업의 고용 창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이러한 노력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