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기자단은 '국민 안전의 날'을 앞두고 안전 체험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안전 체험을 경험했다. 완강기 사용법,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훈련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완강기 및 소화기 체험
정책기자단은 안전 체험 박람회에서 완강기와 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시 피난 방법과 초기 진화법을 배웠다. 완강기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기구로, 고정, 밀기, 던지기, 벨트 착용, 하강의 순서로 사용한다. 기자들은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심리와 대처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소화기 체험으로는 불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안전고리를 빼고 정확한 방향으로 분사하는 연습을 통해 실제 화재 시 순발력과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심폐소생술 및 다중 인파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에서는 기계를 통한 정확한 압박력을 인식하며 중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심폐소생술이 뇌를 살리는 것이 목표라는 소방관의 설명은 위험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다중 인파 체험은 많은 인파 속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A(ARM), B(BAG), C(C-POSITION)’의 기억법을 통하여 외부 환경에서의 돌발 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
음주 운전 및 가스 안전 체험
가상 음주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고글을 통해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거리를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공포감을 직접 느꼈다. 가스 안전 체험에서는 가스 누출 시 비눗방울로 이를 확인하는 법을 자세히 배웠고, 가스 연통이 노후되었을 때의 위험성을 학습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기자단은 일상에서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가전제품, 특히 가스와 관련된 점검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생존배낭 꾸리기 및 안전습관 형성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은 재난 시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스킬을 가르쳐준다. 30초 안에 중요한 물품을 선택하여 배낭에 넣어야 하는 압박 속에서 기자들은 필수 물품의 중요성을 강조받았다. 물병은 작은 것 여러 개로, 즉석식품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은 실질적인 재난 대비를 하게끔 했다. 이러한 체험은 재난에 대한 준비성을 강조하며, 필수 생활 안전 습관 형성을 돕는다.
글을 마치며
대한민국 정책 기자단은 이번 재난안전체험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하며 실질적인 위험 대처 방법을 배웠다. 화재, 교통사고, 다중 인파 사고 등 여러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득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평소에도 가스 밸브나 콘센트 등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고, 안전 습관을 꾸준히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은 국민에게 제공되어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길 바라며, 다시금 우리는 안전이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기초임을 인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