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이 성수식품 위생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17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 제조, 조리, 판매 분야의 61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유통 및 수입식품의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당한 온라인 광고도 집중 모니터링하여 소비자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설 명절 성수식품 합동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7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로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한과, 떡, 만두, 청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및 포장육과 같은 축산물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업체의 위생 관리 상태 및 인증 여부 등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량 식품의 유통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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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및 통관단계 검사 강화

식약처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국내 유통식품과 수입통관 단계에서의 식품 검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검출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국내 유통되고 있는 떡, 사과, 굴비 등의 농수산물 및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1930여 건을 집중 검사하며, 수입식품의 경우 과채 가공품, 견과류 가공품, 비타민 제품 등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의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명절 전 국민의 건강을 더욱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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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

명절을 맞이하여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처는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광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직접 고지하지 않아도 부당한 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면역력 증진’, ‘장 건강’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광고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러한 조치는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소비자에게 오인될 수 있는 무분별한 광고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광고의 진실성과 합법성을 유지하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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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업체에 대한 엄정 조치

식약처의 관리 하에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행정처분과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회수하여 폐기 조치하며, 수입식품의 경우 수출국으로 반환 처리를 할 예정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부적합 품목이 시중에 유통되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러한 엄격한 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점검과 조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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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이번 성수식품 점검 계획은 국민 건강을 위한 철저한 대비 조치로, 명절에 필수적인 먹거리의 안전성을 지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소비자 보호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라 할 수 있다. 위반 사항 발견 시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식약처의 노력이 돋보인다. 이번 조치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믿고 소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