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관한 ‘모두미술공간’은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역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개관전 ‘감각한 차이’는 다양한 감각과 감수성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미술공간의 개관 및 중요성
모두미술공간은 서울역 앞에 위치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다양한 예술적 상호작용을 통해 소통과 이해가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개관전 ‘감각한 차이’는 이러한 의도를 잘 보여줍니다. 이 전시는 장애가 감각의 결핍이 아닌 새로운 감수성의 창조로 표현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개관 전시 ‘감각한 차이’ 소개
‘감각한 차이’는 장애예술인 4인과 비장애 예술인 2인이 참여한 전시로, 장애가 아닌 감수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다중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작품마다 준비된 QR코드를 통해 문자와 소리 해설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 구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장애 예술인 지원 및 편의시설
모두미술공간은 장애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안내데스크에서는 점자 책과 필담 노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시 설명에는 점자, 음성 해설, 수어 자막 등을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외에도 전시실의 벽면 색상과 작품 배치에 신경을 써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애 예술인의 예술 활동과 소통의 장
이 공간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되며, 비장애인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적 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동력을 제공하고, 그들의 작품이 단순한 전시가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은 장애 예술인들이 보다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모두미술공간은 장애와 예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 혁신적인 공간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예술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공간이 더 많이 생겨나고, 장애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작품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공간이 예술의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