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 2024년 개관한 이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해양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위치와 개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 월미도 바닷가에 위치한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 2024년 12월에 개관하였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월미도에 자리 잡은 이 박물관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여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인천 월미테마파크 근처에 있어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한 접근이 용이합니다. 이 박물관은 해양수산부와 인천시의 지원으로 약 천억 원을 투입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은 다양한 상설전시실과 어린이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양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어린이 박물관: 체험과 교육
어린이 박물관은 ‘꼬마 항해사의 바다 모험’이라는 전시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해양과 관련된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합니다. 항해사가 되어 자연물을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와 직접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배의 닻을 올리거나 노를 젓는 경험을 하게 되며,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간에서 창의성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스탬프투어와 컬러링 활동을 통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실감 영상과 다양한 상설전시
박물관은 270도 초대형 화면을 활용한 실감 영상으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체험을 제공합니다. 1층과 2층에 위치한 실감영상실에서는 제물포 개항과 인천항의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조선 시대의 역사적 여정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에서는 해양교류 및 해운항만 역사, 그리고 해양문화에 관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물 속에서 발견된 조선 시대 선박 모형을 비롯하여, 해양 관련 자료와 모형을 통해 해양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기획전시 및 현대 예술
기획전시실에서는 ‘기증특별전–순항’을 통해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과 기증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증자가 사용했던 물품을 통해 그들의 해양 관련 인생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예술 전시 ‘하나의 바다 – 여섯 개의 시선’은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이 바다를 주제로 탐구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전시는 바다와 인간, 환경과 문명, 욕망과 자유 등 다양한 상징적 주제를 다루며, 방문객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방문객들이 과거와 현재의 해양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부담을 덜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한 서해바다와 인천항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더해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앞으로 이 박물관이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와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박물관 방문 시에는 카페와 음식점이 가까운 월미도를 활용하여 편안한 방문이 되길 바랍니다. 이처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도 희망찬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