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한랭질환 예방을 강조하며 관련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저체온증과 동상은 급격한 한파 속에서 주의가 필요한 질환들로, 한파 대비가 필요한 65세 이상의 고령층과 어린이가 특히 취약하다.
전국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수칙
대한민국은 최근 급격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서 저체온증은 86.0%로 실외에서 발생한 비율이 높았다.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기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 보온을 철저히 하고, 특히 고령층이나 어린이와 같은 취약 계층은 실내에 머무르며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서는 옷을 겹쳐 입고 손발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건강 팁
저체온증은 체온이 지나치게 낮아져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이다. 이는 특히 한파 시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 전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겹겹이 옷을 입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옷이 젖었을 때는 신속히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실내에서는 적절한 온도와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성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갑작스럽게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추운 날씨에 적합한 생활과 환경 관리
추운 날씨에는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가벼운 실내 운동으로 신체활동을 유지하고, 골고루 영양을 섭취한다. 실내 환경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체온이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령층과 어린이 같은 취약 계층은 외출 시 특히 보온에 주의하고,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랭질환 예방에 특히 주의할 점
추위에 의한 저체온증 및 동상은 특히 만성질환자와 음주자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만성질환자는 추위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음주로 인해 체온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므로, 과음을 피하고 주의를 요한다. 노인은 낙상 위험이 높아 빙판길에서는 장갑과 적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글을 마치며
한파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건강수칙을 따라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같은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생활 속의 작은 변화와 주의가 한랭질환 예방의 키포인트가 되며,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각별한 주의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겨울이 되길 기대한다.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
